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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튀기거나 삶지 않고 이렇게 하는 법을 배웁니다”
‘집 나간 아들’ 유튜브 제목만으로, 마치 이 유튜브에 올려진 모든 영상을 본 것 같은, 이 유튜버의 정체성을 간파해낸 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 그런 생각에 보게 된 채널, 이 채널은 ‘집 나간 아들’ 이라는 단어에서 내가 했던 생각과 비슷한 생각을 했을 법한 25만 명의 사람들이 구독하고 있는 나름 인기 있는 채널이다
조은주 기자
2022.03.25 03:41
채널동향
퇴사한 이형 "무조건 그냥 퇴사하면 망해"
얼마 전, 9년 가까이 연락이 두절되었던 친구가 연락이 왔다. 잘 지내냐고 물었지만 너무나 오랜만이었기에 반가움보다는 놀라움이 컸다. 그리고 친구들마다 ‘걔 다시 연락왔다며?’ 라는 말이 한 동안 단톡방에 계속 올라왔다. 들어본 즉,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하고, 공무원이 되겠다며 시험에 도전했는데 그것도 실패
조은주 기자
2021.09.28 08:55
채널동향
인조잔디 공장과 테니스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얼마 전, 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던 중, 도배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29살 여자분을 보게 되었다. ‘도배사를 젊은 여자가?’ 나조차도 그런 생각에 놀라게 되는 직업, 그만큼 도배사는 우리가 사는 공간을 만드는 중요한 사람 중 하나이면서도 쉽게 주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내가 보아온 대부분의 도배사
조은주 기자
2021.09.17 08:45
채널동향
장애 여성의 소개팅 그리고 썸
하루에도 수 만가지 영상이 업로드되는 유튜브, 내가 좋아하는 영상을 알고리즘이 추천해준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방해될 때가 있다. ‘왜 이렇게 새롭고 신선한 영상은 없지? 늘 보는 것만 보는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 때 말이다. 그러던 중, 우연히 로그오프 상태에서 유튜브를 접속했더니 ‘유튜브로 스타가 된 50인’이라
유성연 기자
2021.09.16 15:04
채널동향
유튜버로 나선 기안84의 ‘인생84’
바람 잘 날 없고, 스캔들 많은 연예계, 요 근래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화제 되었던 일이 있었다. 바로 TV 프로그램 에서 나온 기안84의 ‘왕따설’이었다. 출연진과 제작진이 ‘작가 기안84를 왕따시킨다’는 논란인데, 함께 출연하고 있는 패널들의 인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유튜브에서는 한동안 ‘나 혼자 산다’와
조은주 기자
2021.09.08 17:43
채널동향
공군 특수부대(CCT) 투입된 미라클 작전 풀영상
대한민국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들의 이야기’가 두 가지 있다고 한다. 첫째는 군대 이야기, 두 번째는 축구 이야기. 몇 해 전, 처럼 군인이 주인공인 드라마가 나올 때에는 군인에 대해 멋지다는 환상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았다. 물론 그것은 멋진 배우와 연출력 덕분일 뿐 아니겠는가? 실제 우리가 주변에서 듣는 군대 이야기는
조은주 기자
2021.08.30 14:53
채널동향
다양한 국가의 소통창구 ‘별다리 유니버스’
한때 인기를 끌었던 JTBC의 ‘비정상회담’이 있다. 여러국가 청년들이 매주 등장해서 이슈가 되는 이야기를 놓고 펼치는 토론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같은 포맷의 유튜브 채널 ‘별다리 유니버스’가 있다. ‘비정상회담’처럼 여러 나라에서 온 재한외국인들이 모여 서로 각자 나라에 대해 대담을 한다. 사회자를 맞고 있는 멕시코인
조은주 기자
2021.08.25 19:26
채널동향
영화같은 드레스룸, 대체 어떻게 정리하는 거야?
언젠가 tvN에서 방영 중인 ‘신박한 정리’를 우연하게 보게 되었는데 출연하는 사람들을 보니 ‘집 정리를 잘못하는 사람’, ‘쓰지도 않으면서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집에 쌓아두고 사는 사람들’이 주인공인 프로그램이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산만하게 살고있는 이들에게 찾아가 ‘정리정돈’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포맷이었다. 먼저 출
조은주 기자
2021.08.20 15:27
채널동향
“그저 결혼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일 뿐”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고 돈 모아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산다는 것.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인생이란 이런 것일 것이다. 그러나 시대가 변해갈수록 우리는 세상에서 그렇게 ‘평범한’ 대로 사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원만하게 산다’는 것은
유성연 기자
2021.08.16 14:40
채널동향
버스킹의 매력에 빠지다
‘밴드음악’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안 팔리고, 성공하기 어려운 장르’라면 아마도 밴드음악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러나 세계적인 뮤지션 콜드플레이, 오아시스, 마룬 파이브, 뮤즈 등 성공한 밴드는 생각보다 많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밴드음악 장르의 뮤지션들은 대중적인 관심을 받기 어렵다. 물론 우리나라도 성공
조은주 기자
2021.08.12 02:00
채널동향
프랑스 시골에서의 일상
‘아. 해외여행 마음껏 하던 시절이 그립다.’ ‘어디라도 한국을 떠나 밖으로 나가고 싶다.’ 팬데믹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들어서는 이런 말을 하는 지인을 자주 본다. 물론 나날이 늘어가는 코로나 확진자 숫자를 보며 의미없는 주절거림일 뿐이라는 걸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시간만 된다면 훌쩍 떠날 수 있었던 그 시
유성연 기자
2021.08.11 14:16
채널동향
기름지고 육즙 살아있는 고기를 먹는다
‘육식주의’최근, 건강에 좋은 음식을 일컫는 말로 ‘헬스푸드’ ‘비건 레시피’ 등이 유행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채식을 해야 건강한 식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렇지만 ‘거하게 먹고 싶다’거나 누군가가 ‘기분 좋게 한턱 쏜다’라는 친구가 있다면 ‘무조건 고기!’를 외치고 싶지 않은가? 기름지고
조은주 기자
2021.08.09 08:20
채널동향
명월관 이난향과 기생 12명
우리는 가끔 “조선시대가 어쩌고~”라고 하는 말을 한다. 그럴 때 우리가 떠올리는 생각은 어떠한가? 고지식하고, 보수적이라는 말처럼 쓰이지 않는가?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떠 오를 것이다. 그런데 정말 우리 조선시대가 그랬을까? 조선시대, ‘흥’이 담긴, 풍류를 아는 우리 조상들의 모습. 이런 모습은 어떠
조은주 기자
2021.08.05 03:14
채널동향
‘돈 쭐을 내줍시다!’
어릴 적, 시골이었던 우리 동네에서는 서로 누가 사는지 모르는 집이 없었다. 어른들 말씀으로는 ‘누구 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도 다 알아’라는 말이 농담이 아닐 만큼, ‘정’ 많은 한국의 따뜻함이 있었다.지금처럼 휴대폰이나 위치추적이 손 쉬운 시대가 아니었음에도 우리 어머니꼐서는 늘 내가 누구와, 언제, 무엇을 하고 놀았
유성연 기자
2021.08.01 02:00
채널동향
그림 관련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는 `골드손`
▲ 오일 파스텔로 그리는 비오늘 날의 풍경 ‘금손’ 흔히 뭘 만들어도 잘 만들고, 예쁘게, 무언가 멋지게 만드는 사람을 두고 금손이라고 말한다. 같은 음식을 만들어도 왠지 맛있게 만들고, 무엇이든 손재주가 넘치는 사람이란 나이가 들수록 참 부러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 내 인생에서 특히 ‘금손’을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했을
유성연 기자
2021.07.29 01:40
채널동향
한일 부부가 전하는 일본의 모든 것
▲ 도쿄올림픽 개막식의 일본 현지 반응 드디어 도쿄 올림픽이 개막했다. 연일 TV를 틀면 올림픽 기간이라는 것을 모를 수가 없을 정도로 올림픽에 참가한 우리나라 대표팀에 관한 소식은 물론, 현재 일본에서의 올림픽 진행 상황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물론 올림픽을 4년에 한 번씩 보지 않고 지나갔던 때는 없었지만 유독 이번
조은주 기자
2021.07.29 00:28
채널동향
곤충 좋아하시나요? ... 다양한 파충류 곤충 양서류 관찰
▲ 편의점에서 이런 곤충이 발견될 수 있는 건가요? ‘곤충 좋아하시나요?’ 어릴 적, 방학 숙제로 으레 곤충채집이 있던 시절에는 그다지 곤충을 무서워하거나 피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다. 잠자리며 나비 같은 것도 눈에 띄면 잡으려고 하기도 했고, 논에 뛰어다니는 메뚜기 튀긴 것을 먹어본 적도 있었다. 그런데 오히려 몸이 커
유성연 기자
2021.07.23 22:00
채널동향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를 아시나요?
▲ 영국 래퍼들이 한국 육회 + 꽃등심 + 삼겹살 + 냉면 먹었더니 반응이!? ㅋㅋ 반가운 채널을 오랜만에 다시 보았다. 바로 ‘영국남자’였다. 사실, 이전에도 몇 년째 즐겨 보던 채널이었는데 몇 달 전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서 한동안 업로드가 되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몇 달만에 다시 보니 반가운 마음도 들고, 또 우리
조은주 기자
2021.07.1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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